제비 몰러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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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중앙점에서 매회 빵을 후원해주셔서 마을어르신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파리바게트 중앙점>
마을어르신들은 이가 약해서 보드라운 빵을 선별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신동마을로 갑니다.
신동마을어르신들은 자주 외부에서 보다보니 어느샌가 회관에 잘 안가게 되었습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우리동네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고 계셔서 자주 오십니다.
마을회관으로 드러서다보니 못보던 허연종이가 보입니다.
가까이 보니 'ㄸ'
뭔 'ㄸ'인가 하고 위를 보니 세상에...
짹짹거리지도 않고 '누군가'하고 쳐다보는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아 귀여워" 하니 신동어르신이 나와보십니다.
"왔어? 어서와"
"언제 얘네들이 자리를 잡았어요? 정말 귀엽다"
"쟤네 엄마아빠가 지금 일하고 가고 5놈이 남아있어. 알낳고 새끼가 태어났지."
잘하셨다 했습니다.
보통 제비집 지져분하다고 요샌 떼어내기 바쁘다 하시던 곳도 있던데
너무 예쁩니다.
이제 제비가 박씨하나 물어다 주겠지요..
금나와라 뚝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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