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가족 참여어르신 마을로 복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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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초등학교 6학년아이들과의 텃밭을 시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던 김석, 박서운 어머니가 마을로 복귀하셨습니다.
아직은 완쾌가 되지않으셨고
연로하셨기에
복대를 착용하고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계십니다.
답답하였다고 합니다.
아프니 자녀들에게 짐이 되는것같다고 하십니다.
빨리 나아서 마을로 돌아오고 싶었다고 하십니다.
오늘 12일(토)은 우리 어르신들이 매월2회씩 진행하는 건강한 노년-체조교실 이 있는날입니다.
율동들이 다소 큰 관계로
율동하실때 조심하라고
하실수 있는 만큼만 하라고말씀드립니다.
율동을 하다보니 흥이 나신다고
같이하는 활동이라 더 좋다고
이제 살아있는 것같다고 하십니다.
자녀들에게 부담주는것을 많이 느꼈다고 하십니다.
비가 제법 내리는 주말아침
체조교실을 진행하고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주로 나눈 이야기가 병원이야기 입니다.
박서운 어머니의 경우에는 수술을 2번이나 받으시고
힘든과정을 겪으셨습니다.
위중한 상태였다가 이제는 어느정도 회복되신 박귀임 어머니의 안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눕니다.
입원해계시는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해하십니다.
나들이부터 텃밭까지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이 이구동성으로 건강하게 나와줘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마을을 돌아보다보니
젊은분들이 보입니다.
마을어머니의 아드님과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들 체조할때, 꽃만들때 같이 해주시길 말씀드립니다.
노인분들만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어색하다하십니다.
노인대상의 프로그램이긴 하나
예쁜마을, 건강한 마을만들기프로그램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웃기만 하십니다.
다음에는 같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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