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가족만들기-건강한 노년(체조교실)5회차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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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르신들이 추첨권을 받으려면 일찍가야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체조교실도 일찍 서둘러 시작되었습니다.
7명의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비도 내리고 제법 공기가 싸늘합니다.
동민의 날 행사장이 월촌초등학교에서 우천관계로 실내체육관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월촌초등학교 강당이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실내체육관이라고 들었다는 분도 계시고
부녀회장님도 헤깔리시나 봅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시고는 실내체육관이라고 하십니다.
월촌초등학교 강당은 교월동민들을 다 수용하기엔 좁다고 하십니다.
허리가 아프다던 이형순 어머니는 안나오셨네요
이열휘 어르신과 이규돈 어르신도 안나오셨네요.
그 빠른 시간에 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하신것은 아닐지요
경품이 뭐길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참 율동을 하다보니 어르신들 얼굴에 땀방울이 맺힙니다.
오늘 공기가 차가워서 그대로 나가면 감기걸리니
옷을 따듯하게 입고 나가라 말씀드립니다.
월촌초아이들이 13일에 가져다준 쑥버무리이야기를 나눕니다.
다른 동네에도 자랑한다 하십니다.
아이들이 정말 말도 예쁘고 맘도 고운것같다하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르신들 얼굴도 고와보입니다.
오늘 동민의 날 가셔서 경품도 받으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짐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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