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사복, 사랑의 먹거리장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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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사복, 사랑의 먹거리장터 대성황
다문화·저소득층 아동돕기 기금 마련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제일사회복지관(관장 오석호)이 주최한 '제9회 사랑의 먹거리장터 바자회' 행사에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22일(목) 제일교회 헌당100주년 기념관인 온누리관에서 열린 제일사회복지관의 사랑의 먹거리장터 바자회에는 지역사회 각계각층 시민들과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이 한 뜻으로 참여하였으며, 복지관 측에서는 행사수익금 전액을 관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세대 아동들의 학습공간 마련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제일사회복지관 측에서는 행사수익금을 활용해 현재 신풍분관(김인수씨 기증건물)의 '지역아동센터'리모델링 공사를 비롯, 이곳에서 이주여성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교육하게 하고, 다문화세대 아동들에게는 한국어 및 학습지도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이주여성들에게는 일자리 창출, 지역의 아동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의 원어민 영어학습 기회, 다문화세대 아동들에게는 건전한 성장기틀을 마련해 준다는 '1석 3조'의 복지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오석호 관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사랑에 힘입어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제일사회복지관의 '사랑의 먹거리장터' 바자회 행사에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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