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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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제37회 어버이날을 기념행사와 함께 이건식 시장이 그룹홈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제시가 주최하고 김제 제일사회복지관이 주관한 기념행사에는 관내 각 유관 사회 단체장 및 관내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대동 한마당 잔치를 열고 효행 및 장한 어버이로 만경읍 백복례씨 등 11명에게 김제시장상을, 성덕면 최영철씨 등 33명에게 현죽재단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도농악회 풍물공연 및 김제시립합창단 공연, 제일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공연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리걸기, 제기차기, 투호, 팔씨름, 대형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로 어르신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게 했다. 이건식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어려운 시기를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편히 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황산면 수의제 그룹-홈과 금산면 장전마을 그룹-홈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어버이 은혜에 깊이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김제=조원영기자cwy9460@ [전북도민일보 5월7일자 인터넷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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