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제6차 문화체험 &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 어린이 뮤지컬 관람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서브비주얼

세상을 이롭게 하는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로 하나되는 공간 김제제일사회복지관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제6차 문화체험 &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 어린이 뮤지컬 관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제일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3,288회 작성일 13-07-23 09:58

본문

일시: 2013. 07.20(토) 11:00~

장소: 김제문화예술회관

대상: 글로벌인재양성 대상25명,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 20명

내용: 두더지 세 마리가 등장, 멋쟁이 두더지 몰리와 눈이 퇴화되어가는 두더지 친구들이 지렁이 밭을 찾아가던 중 바깥세상을 내다보던 몰리 머리위에 냄새나고 커다란 것이 하나 떨어져 친구들은 냄새가 난다고 가까이 하기를 꺼려하고 화가난 두더지 몰리는 그 똥의 범인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된다. 바깥세상에서 염소도 만나고, 토끼도 만나고, 젖소도 만나고 말도 만나고.. 새로운 동물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두더지 몰리는 “내 머리위에 똥, 니가 싼거야??” 라고 물어본다. 동물들은 서로 자신의 똥이 아니라고 말하고 동물들의 똥이 궁금한 두더지 몰리는 만나는 동물들마다 그들의 똥을 보여 달라고 한다. 서로 다른 똥과 서로 다른 똥의 냄새를 통해 동물들의 식성에 따라 다른 냄새가 나고 똥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공연이었다. 아이들에게 똥은 단순히 더러운 것이 아니라 ‘똥’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깔깔깔 배를 잡고 웃을 만큼 즐거운 단어이다. 비록 냄새가 나고 더러운 것이지만 내 몸속에 있던 것이고 아이들의 방귀나 트림처럼 자연스런 대사 중에 하나이기도 하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이 웃음보를 자극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은 보는 내내 언급되는 똥에 대해서 더럽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보다 더 호기심 어리게 바라보고 빠져드는 것 같았다. 특히 토끼가 나타나서 자신의 똥을 보여주고 관객들을 향해 ‘줄까??’하는데 서로 달라고 아우성치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 그건 하나의 즐거움의 대상이 디는 것 같았다. 각각의 동물들의 특징을 비교해보고 동물들이 배설해내는 똥들의 모양을 보고 그것들을 두더지 머리위에 똥과 비교하면서 아이들은 공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동물들의 똥을 비교하고 분석하게 되는 통찰력을 기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똥박사 똥파리의 등장!! 똥의 냄새를 맡고 맛을 보고 형태를 보고 그것이 정육점 개 한스의 똥이라고 두더지 머리위에 똥을 싸고간 범인을 가르쳐주지만 너무도 무서운 개 한스에 복수를 할지 말지는 고민을 한다. 그러나 몰리는 끝까지 복수를 할려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나서는데 결국 하얗고 조그만 똥을 정육점 개 한스의 머리위로 싼 두더지 몰리는 다시금 두더지 친구와 땅속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자신의 머리위에 싼 똥의 범인을 찾는 두더지 몰리의 여행을 통해 새로운 동물친구들을 만나고 동물들의 서로 다른 똥을 직접 보고 관찰하고 그리고 결국은 자신이 하고자 했던 복수까지 마치고 가는 두더지 몰리를 통해 아이들은 그 두더지 몰리의 여행을 함께하며 무언가 알 수 없는 뿌듯함에 빠져드는데 그게 아이들이고,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느낄 수 있는 주제 ‘똥’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 책속에서는 똥의 생김이나 표현, 그리고 똥을 싸는 모습이 의성어 의태어로 보다 현실감 있게 나와 있어 아이들의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랑을 받았는데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또한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체가 아닌 직접적인 입체적인 똥의 모습과 두더지 몰리가 전하는 냄새와 표정을 통해 똥을 보고 관찰함으로써 우리 몸의 똥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고 똥을 더러운 것이 아닌 친숙한 것으로 즐겁게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 다소 반복되는 말들에 조금 큰 아이들이나 어른들은 지루해 했지만 아이에게 ‘똥’을 이해하고 즐겁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으로 유쾌한 공연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

FLOAT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