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가족만들기-예쁜마을만들기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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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르신들과 마을꾸미기 작업을 하는 날입니다.
저번 나들이때 참여하셨던 박용철 아버님이 오랫만에 방문하셨습니다.
꽃을 참 좋아하셔서
꼭 참여를 부탁드렸더니 마음처럼 참여하는게 쉽지는 않더라 하시더니 오늘은 참여를 하셨습니다.
오늘은 참여어르신들 개개인들의 집을 예쁘게 꾸미는 작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을회관에 오밀조밀 꾸며져 있는 작품들을 봐도 좋지만
각자 집에도 꾸몄으면 하는 욕구들이 있으셔서
각자의 작품들을 꾸며서 가져가시게끔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지요.
회관 꾸밀때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액자꾸미기 를 진행하였습니다.
붙이는 작업이 조금 어려워서 부녀회장님이 지원하느라 바쁘십니다.
박용철 아버님은 성격이 조금 급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기도 전에 작품이 만들어집니다.
저번 액자만들기때 만들고 난뒤에 작품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어선지
다른 어르신들은 신중을 기해서 만드십니다.
색깔의 음영을 생각해서 만든분
그냥 다양한 색깔을 조합해서 만든분
가족을 생각하며 만든분
집에 가져가서 꾸밀 부분의 벽색깔을 고민하며 만든 분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어릴적 기억도 새록새록 난다는 분도 계십니다.
예전에 부모님들이 생각난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 부모님들은 이런 좋은 경험도 못해보고 가셨다고
좋은세상에 살고 있다고 하십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경험 많이 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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