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버무리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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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마을 어르신들과 월촌초등학교 아이들, 학부모님들이
월촌초등학교에서 봄을 알리는 쑥캐기모임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그 쑥이 쑥버무리가 되어
양나래선생님과 교감선생님도 오셨습니다.
작년 아이들이 쑥을캤던 것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양이라 하십니다.
작년에는 쑥보다 쌀가루가 많았다고
올해 먹어본 아이들이 이번엔 쑥이 많이 들어가서 더 맛있다고 하였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때
맛있게 나누고자 방문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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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탐방때 방문했던 5,6학년 아이들이 유독 눈에 띕니다.
뒤늦게 마을회관으로 오신 김정애어머니가 애들이 왔냐며 어인일로 왔냐며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다음에 텃밭가꿀때 만나자하고 헤어짐을 나누었습니다.
나가는 길에 회관앞길을 예쁘게 만들어놓은 화분길에 발길을 멈춥니다
예쁘다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꽃은 마음을 너그럽게 하나봅니다.
어르신들은 "이것은 내가 심은것이고 저것은 저댁이 심은거여"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하며 자랑하십니다.
쑥버무리에 사랑을 싣고 방문헤주신 월촌초아이들과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 남산마을 부녀회장님과 어르신들께도 감사의 인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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