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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예쁜 마을만들기)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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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예쁜 마을만들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제일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845회 작성일 18-02-23 11:06

본문

 또하나의 가족만들기사업 2회차
 예쁜마을만들기 원예체험 1회차의 시간
 
 제법 따스한 날입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화창해서
 유난히 어르신들의 얼굴색이 좋아보입니다.

 오늘은 바쁘신와중에도
 저 멀리 금산면에서 '임금옥'선생님이 방문하여
 원예체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테 라  리  움 '''''
 "세라리~'
" 세~움'
 어려우신가 봅니다.
 한글자한글자씩 천천히 말씀을 해보시라 유도하였습니다
 테라리움

 오늘은 테라리움을 만들어봅니다.
 형형색색 고운모래가 예쁩니다.

 "뭔 남자가 꽃을 만든디야"
 남자어르신은 오늘 체험하는게 화분을 만든다고 했더니
 하시는 말씀입니다.
 간담회때 같이 이야기했던것을 다 잊어버린 듯 싶습니다.
 " 요즘같은세상에 남자가 만들면 어떻구 여자가 만들면 어뗘"
 옆에 어머니가 거드십니다.
 " 색깔도 곱고 꽃을보니 맘이 좋구만요 "
 
  율동부터 시작합니다.
  내나이가 어때서 를 시작으로 간단한 체조후
  산세베리아 비슷한 화분과 다육이식물을 어항같은곳에
  색모래를 뿌리고
  마사토와 상토를 깔고
  예쁘게 심어봅니다.
 
  어르신들반응이 어쩜 그리도 똑같으신지요.
  처음에는 이쁘다 하더니
  남의 떡이 더 이뻐보인다하며
  부러워하십니다.

 " 어머니가 만드신게 젤로 이쁜것같아요" 해도
  뭔가 부족하다고 하시네요..
  하고나서 소감문을 나누는데
  뭔가 부족한것같다고 하신 어머니가 제일 밝게 웃으시며
  "올해는 복지관이 와줘서 좋은거 많이 하니 몇년 더 살것같네요"하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다음에는 마을을 예쁘게 만들어봅시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 우리마을은 길이 좁아서 오고가는게 힘들어서 늙은이들은 그냥 회관에나 나옵니다
  - 이왕 꾸미는거 활동을 많이 하는 회관을 중심으로 꾸미면 어떨까요
  - 들어오는 입구쪽을 환하게 벽화로 만들면 좋을것같아요
  (음, 이건 새로운 구상이 필요합니다만..)
  - 길이 좁은게 흠이예요..밤에는 많이 어두워서 사고위험이 있어서 땅주인에게 연락하고 땅을사서 길을 넓혀볼까도 했는데 땅주인이 묵묵부답입니다. 그 옆이 땅주인집인데빈빈집이라 더 흉물스럽죠..그게 많이 흠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다음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오늘 수고하신 임금옥선생님감사하고
  이제 아이들과의 모듬활동에 같이 참여하여 봉사해주실
  우리 조현경님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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