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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교실(6회차)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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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제일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956회 작성일 17-07-26 17:59

본문

 중부지방은 폭우로 힘들어하고
 남부지방은 폭염으로 힘든시기입니다.
 그래도 손뜨개를 위해 오늘도 모였습니다
 신동경로당에서. .
 박영순 선생님도 오셨습니다.
 진인* 어머니, 정분*어머니,유*어머니, 윤희*어머니, 장종*어머니
 이순*어머니가 오셨습니다.
 5회차까지 진행했을때보다는 수세미가 적게 만들어졌네요
 힘들땐 쉬엄쉬엄가시자 하십니다
 굿..
 어머니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김제시보건소에서 방문진료를 와주셨습니다.
 혈당들이 좀 높게 나오셨다고 합니다.
 수영하고 오셔서 점심을 늦게 드셔서 그런것같다고 하십니다
 저번달에 빈혈이 있으셨던 진인*어머니가
 이번달에도 빈혈수치가 낮게 나오셨습니다.

 식사를 못하시는것도 아닌것같고
 운동을 안하시는것도 아닌데 빈혈이 심하시다니
 많이 염려가 됩니다.

 교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원하고 달디단 수박을 사오셨습니다.

 "수박드시고하세요~"
 이미 손뜨개세상에 푸욱 빠지신 어머니들은
 여러번 이야기하고나서야 수박한점 하십니다.
 
 윤희*어머니가 평소에도 가끔오셔서 수세미 한개씩 만들고 가셨답니다.
 어머니가 만드신 수세미를 자랑하십니다.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장종*어머니가 처음 오셨습니다.
 저번회기때 오신다했는데 깜빡 잊으셨다합니다.
 어제 문자를 넣어드렸더니 복지관 오라는소린 줄 알고
 복지관에 오신 어머니

 한번도 해본적 없다고 하시면서
 "나는 못허겠네" 하십니다.
 박영순선생님이 이야기하십니다
 "90가까이 되시는 어머니들도 조금씩 조금씩 하시다가
 지금은 전문가가 다 되셨어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재미가 있는 정도만 하세요"
 "치매예방에 좋대요"
 "몸도 건강해진대요"

 가만히 다른 어머니들 손뜨개하는 모습을 보시던 어머니
 해보시겠답니다.
 비록 5번정도 왕복해서 나온 작품이지만
 오늘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예술상은 윤희*어머니의 작품입니다
 어쩜 그리도 짧은 시간에 이렇게 멋진작품을 만드셨는지..
 그리고 재미가 있다고 하시니..기분이 좋습니다.

 평소에 신동마을에 오셔서 자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다음은 16일에 시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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